심심해서 글쓰고 싶은 마음에
10/27 속초와 한강
갑자기 별에 꽂혀서 속초가서 별보려고 전날 급출발
가는 날까지도
?? : 진짜 가는거야?... 일단 나간다..
근데 바다 상태를 보면 아시다싶이,,, 암것도 못보고 왔음
아쉬워서 오는길에 한강가기
10/16 백수협회 모임 (수만부장님 열외)
백수들끼리 모여서 방탈출도 해주었구요
마라전골도 먹었써요
11/11 김치파티
이모가 김치를 갖다주셔서...
(김치를 먹기위한) 짜파게티와 소고기
11/14~ 도쿄걸스트립
신난 최은서 모음
더있었는디 오래돼서 못찾음
1. 몬스터주식회사 닫아 슬픈 부장님
2. 머가리 따인 뭐엿지 흰색괴물
애들이랑 비교해서 ㅈㄴ잘한줄 알았는데 고작 L3
광기 한국인 여성들의 회전컵
11/? 이것저것
사과게임에도 빠졌었는데..
누군가의 재능으로 인해 접었습니다.
12/?
집 근처 갈비집인데
개마싯따.
갈비에 빠져서 가족들 끌고감
아니 그리고 차사고도 남
진짜 어이없게도 그냥 도로에서 박혔어요
한문철 해보실분
과실비율 맞추신 분께 선물을
12/20 눈놀이
열심히 꼼지락댄 눈돌이
12/20 집순이모임
1. 낼모레 25 둘의 종이접기 (거의 3시간동안 접은거임)
2. 하이쿠키 보고 빠진 최혀눅씨... 고양이와 세트로 너무 예뻐서 캡처
이제 집에 가라니까 드러눕는 사람
12/24 크리스마스 느낌
크리스마스 기념 할머니가 가는 교회갔는데
아무래도 우리나라 애기들 다 하남 사는듯?
크리스마스엔 케이크들
왜인지 이번 겨울 딸기는 뭔가 다들 맛이없었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퉤
12/29 유튜버랑 식사데이트
바쁘신 니들님과 식사데이트
누군가의 스토리에서 보고 갈망하던 명동교자 드디어 먹었어요
그리고 또 쥐포 구워서 자동차극장
노량 봤는데..
불면증이 고쳐졌어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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