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웅성

짱덥고 짱습한 여름이었습니다....어쩌다보니 블로그는 두달에 한번씩..이번에도 그냥 갤러리 훔쳐보기 입니다..근데 왜 한줄 띄우는게 넓어졌지?차유리로 뭐하나 훔쳐보니까 거북이가 되...제가 요리한 계란말이랑 팽이버섯볶음입니다 하하하잘했죠! 망고 빙수를 먹어줬다능알고보니 나름 강릉 유명 카페 였다네요 엄청난 쌔끼 고양이들을 봤어요진짜 너무쪼끄매서 나도 모르게 입에 넣어버릴뻔 했자나이번 여름엔 수영을 배워봤어요수영복이랑 수영모도 새로 샀는데 이게 어떻게 머리에 들어가나.. 했는데 어떻게 구겨넣으니까 들어가더라고요 모자랑 안경 풀착장한거 사진도 있는데.. 다들 너무 비웃어서 여기 올리긴 부끄럽네요 아직...이건 제가 만든 두부조림~! 나머지는 산거... ㅎㅎ그래도 두부조림이 가장 맛있다는 평을 들었답니다이번 ..

안에 머있냥 목욕하지마 끄앙 먼지 동상 놔.명랑먼지 안에 머있냥2 누가 내 욕하나 빵야 할줄 아는 고양이 화장실 불도 꺼드려요 Zzz...     ! 매끈먼지 샤워하지마 끄앙 의자 물어뜯기 (무서워잉) 증명사진 찍음 매력적 포즈 ㅇ-ㅇ?! 아빠 머리에 뽀뽀 ^( 불 좀 끄지? )  새 보금자리 밤에 먼지랑 인사그리고 먼지가 남긴 짜국 공유기가 따끈 .. HOTCAT

몇주만에 또가게 된 제쥬도 영회가 탐내하던 키위새 선물로 시작   이번 제주도에는 렌트카를 빌리게 되었어요남의 차 오래 운전하기는 처음이라 매우 떨렸습니다 심지어 전기차 지프차 타보고 싶었는데 예약도 다차고 비싸기도 비싸서 ...못생긴 우리 니로 빌리기ㅠ 영오는 마지막까지 정을 못붙이고.. 못생겼다고 싫어했음  원래 넉둥베기가서 접짞뼈꾹 먹고 싶었는데 가니까 재료 소진으로 닫아서 제주도 유튜버가 맨날 말하던 우진해장국포장해와서 먹었씁니다 뭔가 장조림 국밥 먹는 기분(?) 맛있어요  제주도 와서도 종이접기 ..영회랑 같이 하기 했는데 포기해버림 ..박쥐에오   첫째날은 일찍 자버리고다음날 수영하려 했으나 귀찮음 이슈로 밥을 먼저 먹으러 왔습니다 제주 넘은봄   농부님들에게 직접 받은 재료로 요리하신다는 ...

몇개월간 생긴 새로운 취미 골프에 입문하였습니다 시작한 계기는 .. 설명하자면 길지만 골프 안치는 언니의 대용 정도..  한달동안 매일 4시간씩 연습장에서 특훈을 받았어요  이건 귀여운 푸바오 장갑 겟챠  그렇게 한달만에 .. 급급한 첫 라운딩을 나갔으나with 키라키라 엄마표 골프복 비가 잔뜩와서 9홀만 치기도 했고 처참히 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론 실내 연습장에서만 연습하다가몇주전에 두번째 라운딩을 나갔었는데요이번엔 좀 달랐음 약간 이제 게임 진행은 따라갈만한 정도 .. 물론 점수를 집계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행운의 개구리 볼 보관함 (특징 : 짱귀여움)  그리고 다음 날 연습갔는데드디어 아이언 100m를 .. 넘겼어요 비웃지말아주세요  골프를 지속하게 하는 무언가사실 얘 사고싶어서 골프함저 투..

https://youtu.be/9IyCNUj5-MM?si=s7UHtTPfeMPJZuBH어디선가 주워온 노래  이케아에서 구매한 거북등보자마자 충격 귀여움 후 당장 구매  드디어 생긴 프라이버시아주 문색깔과 찰떡이다  집에서 재배한 쪼꼬미 딸기 저래봬도 맛있었다 .. 왜지 방댕이같은 마시멜로우  영애의 플리마켓가서 산 감자맥주포장이 아주 귀여ㅃ따 배웅해주는 영애   고양이 라이터 그리고 뚱먼지 그리고 백명한테 욕먹고 새로 산 내 가방착용해보자마자 충격 귀여움 후 구매 ...  언니 웨딩촬영을 열심히 담는 아빠낚시꾼 아저씨같다  제주도에서 은서찾기 요기  제주에서 만난 뚱절미냥약간 일본 원숭이를 닮았다  구슬아이스크림 닮은 꽃그리고칠링 깨구락지들  보자마자 충격 귀여움 후 구매 ...엄청나게 귀여운 개구리 ..

이번 블로그는 웡카와 함께 합니다 .. (어제 감명깊게 봄) 우선은 몇주간 빠져서 했던 마크 신버전 야생 우리 마저씨 마줌마와 함께 드래곤,,, 엔더유적,,, 해저유적,, 등등 모험을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마크를 하니까 막 사소한것도 재밌고,,, 낚시만 해도 재밌고,,, 지금 생각해도 재밌었네요 이건 낄껴로 끼게된 파주 약속 몰래온 손님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타코도 먹고 카페도 갔는데 전날 잠을 잘 못자서... 너무 피곤해서 정신나갈뻔 했어요 이건 최근에 너무 현기증이 많이나서 혈압을 재봤는데,, 아무래도 저혈압이 된듯합니다 우짠디 누군가의 지속된 구매로 보드게임 카페가 되어버린 우리집.. 그치만 재밌으니 인정 할머니 펫 먼지와 (수작업 팰인듯?) 먼지를 위한 캣잎 (이었으나 대파가 되어버림) 근데 이거..

- 백수의 삶 - 혼뼈 (혼자 뼈해장국) 나만을 위한 난로를 곁들인 .. 메랜의 시작.. 내 첫 메생역전 머리 하러 가기 전에 성수에서 츠케맨 먹기 역시 일본만 못하네요 아니 근데 차슈가 그냥 통삼겹임 처음 해본 주차 엘리베이터 (?) 개쫄림 ㅇㅈ? 아니 머리하면서 먹으려고 산건데 커피 사이즈 개쬠남 역시 성수인가 .. 내가 젤 좋아하는 집 도착해서 마지막 곡 끝까지 듣는 시간 그리고 소복허니 귀여운 엄마차 그리고 처음 가보는 영등포 ..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영등포 이름만 들어봐서 그냥 동네인줄 알았는데 .. 주차장 들어가는데 1시간 걸리는 핫플이었음 그냥 중간에 내려서 GTA 마려웠음 그리고 1시간동안 밥집 찾다가 결국 눈앞에 보인 투다리 들어가서 아포칼립스 얘기만 2시간 함 어이가 없네 그리고 ..

심심해서 글쓰고 싶은 마음에 10/27 속초와 한강 갑자기 별에 꽂혀서 속초가서 별보려고 전날 급출발 가는 날까지도 ?? : 진짜 가는거야?... 일단 나간다.. 근데 바다 상태를 보면 아시다싶이,,, 암것도 못보고 왔음 아쉬워서 오는길에 한강가기 MZ 릴스도 찍어주고 슬립백 도전기 10/16 백수협회 모임 (수만부장님 열외) 백수들끼리 모여서 방탈출도 해주었구요 마라전골도 먹었써요 11/11 김치파티 이모가 김치를 갖다주셔서... (김치를 먹기위한) 짜파게티와 소고기 11/14~ 도쿄걸스트립 신난 최은서 모음 더있었는디 오래돼서 못찾음 1. 몬스터주식회사 닫아 슬픈 부장님 2. 머가리 따인 뭐엿지 흰색괴물 애들이랑 비교해서 ㅈㄴ잘한줄 알았는데 고작 L3 광기 한국인 여성들의 회전컵 11/? 이것저것 사..

^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 : 햇살과 상황이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