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로그는 웡카와 함께 합니다 .. (어제 감명깊게 봄) 우선은 몇주간 빠져서 했던 마크 신버전 야생 우리 마저씨 마줌마와 함께 드래곤,,, 엔더유적,,, 해저유적,, 등등 모험을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마크를 하니까 막 사소한것도 재밌고,,, 낚시만 해도 재밌고,,, 지금 생각해도 재밌었네요 이건 낄껴로 끼게된 파주 약속 몰래온 손님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타코도 먹고 카페도 갔는데 전날 잠을 잘 못자서... 너무 피곤해서 정신나갈뻔 했어요 이건 최근에 너무 현기증이 많이나서 혈압을 재봤는데,, 아무래도 저혈압이 된듯합니다 우짠디 누군가의 지속된 구매로 보드게임 카페가 되어버린 우리집.. 그치만 재밌으니 인정 할머니 펫 먼지와 (수작업 팰인듯?) 먼지를 위한 캣잎 (이었으나 대파가 되어버림) 근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