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사진은 크게
내 휴지 또 갈기갈기...
저저 (머? 왜?) 하는 표정이 어이없음
넌 안귀여웠으면 후..
누워있는 먼지한테 도미를 껴봤어요
약간 내 도미야 하는 거 같고 넘 귀엽네요
베개로도 껴봄
도둑고양이?
이 날 위에 올려둔 에어컨 리모콘 변기에 빠트림
넌 진짜 안귀여웠으면 후..
털깎고 매끈해져서
소파에 동그랗게 말려있는 먼지를 보면 못참고 얼굴을 부비고 싶음
그 매끈함을 양껏 즐길 수 있어요
약간 먼지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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